모, 신변 안전을 염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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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홍콩10일AFP합동】중공 당주석 모택동은 현재 중공내 3개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혈충돌로 자신의 신변의 안전을 염려한 나머지 10대의 「제트」기를 북평에 대기시키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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