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만달러씩 보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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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5개 시은에 3백만불씩을 하한으로 한 외화일반결제준비금제도를 11일부터 실시하도록 시달, 새로이 27억원의 원화자금을 묶도록 조치했다.
현재 외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은은 각 l백만불의 외화운용기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조치로 인해 2백만불씩 추가 매입하여 보유하도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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