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공사 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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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중학부의 한성중은 작년도 전국체전의 우승「팀」인 포천중을 14-0으로 눌렀다. (18일·연세대)
한편 대학부의 연세대는 「파이팅」이 좋은 공사를 6-3으로 물리쳤고 고등부 A조의 한성고는 명문인 배재고를 후반에 맹공 11-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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