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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휴·멀리건」|NYT 「솔즈버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13일AP동화】AP 월남특파원 「휴·멀리간」 기자는 13일 미국 해외기자 「클럽」의 금년도 해외신문 보도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제25회 연례 해외기자 「클럽」시상 만찬회에서 있게 된다.
「해리스·솔즈버리」(뉴요크·타임즈 부국장)씨는 「아시아」보도로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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