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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종 외환 업무|5 시은에 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재무부는 5개 시중 은행에 대해 갑종 외환업무 취급을 28일 일괄 인가했다.
5개 시은은 그 동안 을종 외환업무만을 취급해 왔으나 외환 거래의 증대 및 외국 은행의 국내 진출 등에 대비 시중 은행의 외환업무 취급범위도 확대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은행 당 1백만불의 외화를 한은에 예치(약 14억원의 원화 흡수)하고 이날 갑종 외환업무 취급을 정식으로 인가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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