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조종사 내한|「뤼」서독 대통령 방한 앞서 조사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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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오는 3월 2일 방한할 서독「뤼프케」대통령의 전용기 조종사 3명이 11일 하오 3시 서북항공편으로 내한했다.
「우터」,「디트러」,「포레트로프」씨 등 3명의 조종사는 약 1주일간 김포공항을 중심한 서독 한국간의 공로의 예비조사와 항공보안시설을 점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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