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인기 저하 대통령의 죽음 말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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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갤러프」가 최근에 실시한 여론 조사는 「맨치스터」의 저서 『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한 말썽 때문에 「재클린·케네디」 부인의 인기가 크게 떨어졌다는 것을 밝혔다. 【워싱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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