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통합야당」호 출범 일보 전. 「국민의당」의 사고만 없었던들 벌써 건배했을 것.
외환은행 화려한 개점. 화환의 수만큼 국민경제에 기여 있기를.
일 총선 결과 자민당 압승? 「검은 안개」 걷자던 표어의 행방 현실탐색 중.
미 우주인 참사에 세계의 애도사 답지. 우주 핵 조약 조인 날을 택한 고귀한 희생?
이번엔 「파이프」 끽연도 백해무익설. 연초업자 『또 애꿎은 담배만 피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