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이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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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귀포 = 신상범 기자】15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 친선수렵대회에서 우리나라 「팀」이 우승하여 박 대통령 「컵」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영국·자유중국·일본 등 5개국 「팀」 25명이 선수가 참가했는데 2위에는 미국(국무총리 상패) 3위에는 자유중국(농림부장관 상패) 4위엔 영국(제주도지사 상패) 5위엔 일본(한국수렵협회장 상패) 「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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