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등 41만불 주한 미군에 납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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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협은 41만2천 「달러」에 상당하는 양배추 등 소채류를 주한 미8군에 납품케 됐다. 이는 작년의 22만8천「달러」의 납품실적의 약 배로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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