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사태 등을 논의|김 대사· 번디 차관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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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0일동화】김현철 주미대사는 10일 하오 「윌리엄·번디」국무성 극동담당 차관보와 40분 동안 회담하고 최근의 월남 평화 회담안 및 중공 내분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정보와 분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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