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트럭에 여인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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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6일 하오 7시쯤 서울 성북구 송천동 44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이정희(42·용산구 후암동 YWCA 기숙사 사감)씨가 미 1군단 소속 「트럭」(운전사 김동철·24·상병)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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