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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변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4일로이터동화】미 국무성 관리들은 4일 월맹 수상 「팜·반·동」과 「뉴요크·타임즈」지 편집부국장「해리슨·솔즈버리」씨간의 회견에 대해 당장 어떠한 논평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타임즈」지「워싱턴」특파원은 일부 미국 관리들이 「동」수상의 발언가운데 월맹의 화평 4개 조건이 중대한 변화를 일으킨 징후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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