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은 이날 치사에서 『이 뜻깊은 예술의 제전이 향토문화를 더욱 빛내고 나아가서 문화한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치사했다.
박대통령은 또 『우리는 지난날 고유한 민족문화를 찬연히 개화시킨 선조들의 예지와 창의력을 이어받아 새로운 민족문화예술을 개발해 나가야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민족문화는 모방으로부터 창조로, 독점과 특권화로부터 공유와 대중화로 발전되어야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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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이날 치사에서 『이 뜻깊은 예술의 제전이 향토문화를 더욱 빛내고 나아가서 문화한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치사했다.
박대통령은 또 『우리는 지난날 고유한 민족문화를 찬연히 개화시킨 선조들의 예지와 창의력을 이어받아 새로운 민족문화예술을 개발해 나가야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민족문화는 모방으로부터 창조로, 독점과 특권화로부터 공유와 대중화로 발전되어야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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