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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씨 할복기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회오물살포사건에 관련, 국회의장 모욕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서울교도소에 수감중인 전 국회의원 김두한(48)씨가 수사기관의 거듭되는 소환을 기피하려그 할복을 기도했다는 사실이 8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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