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전단뿌린 이북씨구속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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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심성택부장검사는 29일 국회본회의서『장기영씨가 이병철씨를 죽이라고 했다』는 고함을지르고 전단2백50강과 1백원권 1백75장을 뿌린 이북(31·목욕탕업·전북김제군김제읍 요천리205)을국회의장모욕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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