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청구권어업자금 정치적으로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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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농림위는 28일 하오수산청에대한 국정감사에서『영세어민을위해 균등하게배정되어야할 대일청구권에의한 어업자금이 정치적으로 배정된 의혹이짙다』고추궁했다.
김삼·박찬·진기배의원등야당의윈들은 1966연도청구권자금특별회계 사업추진이 9월말현재 목표의반도 달성되지못했다고 밝히고『그나마도 조업권리와어선도입등이 정치권력과 결탁한 사실이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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