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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순회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한국고전무용단이월남을비롯한동남아7개국순회공연을위해 29일 자유중국으로 떠난다. 고전무용가 김희주(사진)양이 인솔하는 9명의무용단은 월남에서의「파월장병 위문공연」을비롯해 자유중국「말레이지아」태국「싱가포르」「홍콩」일본등지에서모두50여회의공연을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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