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드라머」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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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문예극장은 제3회 공연으로 25일부터3주간 각 직장을 순방, 이색적인 「모노·드라머」공연을 갖는다.
작품은 「에도거·앨런·포」의 「말하는 심??」 (송성한 각색·연출), 출연은 호영송「우리는 각각 타인이다」(호영송 작·연출) 신현채·이주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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