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월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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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형사지법 이택돈 판사는 18일 상오 신동우 어린이를 유괴했던 김선화(31, 여, 서울 아현동 산7)피고인에게 「미성년자 유인」죄를 적용,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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