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 수소연료전지차 세계 최초 양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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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현대자동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가 1998년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에 착수한 지 15년 만이다. 현대차는 이날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차 전용 생산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차 세계 최초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기상 전무, 윤갑한 부사장, 박맹우 울산시장, 현대차 김억조 부회장 [사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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