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짜파구리 인증샷…'맛 최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슈퍼스타K4에 출연한 유승우(16)가 짜파구리 인증샷을 올렸다.

유승우는 25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seungu97)에 “짜파구리 맛있네요. 김성주 선배님 최고에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유승우는 짜파구리를 젓가락으로 집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짜파구리는 짜장라면과 일반라면을 섞어 만든 것으로 김성주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조리법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성주는 “승우야.같이 먹자. 네가 더 잘 만든 거 같다”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승우와 김성주는 Mnet ‘슈퍼스타K4’에서 도전자와 MC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네티즌들은 “오늘 저녁에 먹어봐야겠다”, “짜파구리 정말 맛있더라”, “이러다 짜파구리 장사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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