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기 시작 알리는 보신각종 타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종 타종 행사가 25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와 탈북민을 대표하는 18명이 모두 33번 종을 쳤다. 타종자 앞줄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김영훈 제주4·3 평화재단 이사장, 고유미 독도경비함 함장, 행사 관계자, 다솜 그룹 씨스타 멤버, 양학선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박종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