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호텔업계 첫 1천억 ABS 발행

중앙일보

입력

서울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소유사인 한무개발은 24일 호텔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천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 증권(ABS)을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하나은행과 LG투자증권이 발행을 주관한 이 증권은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연이율 6.99%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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