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입주신청|응암동·신대방동|5층짜리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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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과 영등포구 신대방동에 5층짜리 영세민용 「아파트」5동이 세워져 오는 16·17일과 19·20일 두차례 입주신청을받는다. 동당65가구가 입주할이 「아파트」는대방동에2동, 옹암동에3동인데 5평짜리와 6평짜리 두 종류이며 입주금은 5평짜리가 15만9천77원 6평짜리가 19만4천5백84원이고 입주후 정부융자금18만원을 20년에나누어 상환한다. 따라서 집값은 5평짜리가 33만9천77원, 6평짜리는 37만4천5백업원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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