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차 추가 예산|15억원 증액|총리승인, 모두 39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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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7일 서울시는 15억2천만원을 증액하는 제5차추가에 대한 국무총리의 승인을 얻음으로써 금년도 예산이 1백39억원으로 늘어 났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8억8천5백만원, 특별회계 6억4천만원 등 15억2천만원인데 그 세입은 시세수입1억7천만원, 보조급 3백70만원, 재산매각대 6억2천만원 잡수입 약1억원으로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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