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넷·드림엑스닷넷 통합

중앙일보

입력

하나로통신은 자사의 종합 포털인 '하나넷'과 최근 인수한 드림라인의 '드림 엑스닷넷'을 통합해 내년 3월 '㈜하나로 드림'(가칭)을 설립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오는 17일까지 하나로드림의 사장을 공모하는 한편 하나넷과 드림엑스닷넷을 합치기 위한 통합 운영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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