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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을 수재민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3일 국제관광공사 소속 「워커·힐」 호텔부 「하우스」장 강흥형(38)씨는 국제관광공사 총재 김일환씨로부터 받은 금년도 상반기 상여금 6천1백원을 이번 홍수의 수재민 의연금으로 본사에 기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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