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양악 후 근황 공개 ‘얼굴도, 몸매도 예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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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랜드성형외과 페이스북]

배우 윤현숙(42)의 양악수술 후 근황이 공개됐다.

4일 윤현숙의 양악 수술을 담당한 한 성형외과 페이스북에는 현재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윤현숙의 최근 사진이 게재됐다.

페이스북 관리자는 “윤현숙이 동안 미모와 더불어 만성적인 턱관절 탈골 증세도 호전돼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되찾았다”고 전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한층 청순하고 단아해진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예뻐진 얼굴은 물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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