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군팀 2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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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아마」야구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이틀째경기에서 청군은 백군에 10개의 장단타을 집중, 5-3으로 이겨 2연승을 거두었다. (6일·서울운)
홍군은 백군과 투수전을 벌였으나 5회 초 내야안타로 진출한 이건웅이 백군 1루수 김응룡의 수비실수로「홈인」1점, 결승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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