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벽도 거뜬 ‘초경량 전동드라이버’ 등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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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벽도 뚫을 수 있는 초강력 초경량 전동드라이버가 등장했다. ‘하이브 전동 드라이버’라는 이름의 이 드라이버는 자동차 스마트키 정도의 크기에 엄청난 힘을 뿜어낸다.

(▲ 하이브 드라이버로 나무에 나사를 박고 있다.)

기본적인 나무, 장난감, PVC, 옷장 등의 목공작업은 무안하게 수행한다. DIY제품이나 기타 욕실용품 설치시에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드라이버 앞쪽에는 어두운 곳에서도 작업할 수 있게 LED작업등이 있고 뒤쪽 레버를 돌리면 정방향과 역방향을 나눠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USB충전 방식이라 자동차, 노트북, 컴퓨터에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한번 충전시 최대 5시간 사용할 수 있다. 미국 피츠버그발명전시회 금상에 빛나는 상품이다. 제품 스펙은 길이 9.5cm, 무부하 속도 280rpm, 최대토크 4Nm, 제품무게는 230g으로 초경량이다. 여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만9900원, 고려생활건강 (www.korcare.co.kr) 에서 3만9900원 최저가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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