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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석, 김방을 격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3일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진「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 파견 제3차선발전 및 「메르데카」배 쟁탈축구대회파견 한국대표선발 준결승전에서 한전은 일모와 싸워 연장전을 벌이는 격전 끝에 FW박인선의 귀중한「헤딩·슛」으로 승점을 잡아 1-0으로 이겼고, 「게임」운영이 노련한 중석은 패기만만한 김방을1-0으로 물리쳐 각각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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