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대표들 입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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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4일부터 열리는 아주 각료 회의에 참석하는 9개국(라오스포함)대표단이 13일까지 전원 김포공항 착, 입경했다.
12일 낮 NWA와 CAT편으로 「타나트·코만」외상을 수석으로 한 태국대표단(일행 4명=NWA편), 「해즐러크」외상을 수석으로 한 호주 대표단(일행 3명), 위도명 외무부장을 수석으로 한 자유중국 대표단(일행 10명), 「라오스」외상을 수석으로 한 「필리핀」대표단 (일행 5명)과 「업저버」로 참석하는 「니드·싱가라즈」주일「라오스」대사가 착한했으며 13일 낮 12시 30분착 NWA기편으로는 「뉴질랜드」대표단(일행 4명·수석「셸튼」관세상)이, 그리고 뒤이어 도착한 JAL기편으로는 일본대표단(일행 11명·수석 추명외상), 「말레이지아」대표단(일행 5명)과 월남대표「트란·반·도」외상이 각각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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