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중상|채석장서 띨어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0일 하오 5시50분 쯤 서울성동구 옹봉동산8「동남 채석장 위에서 친구들과 공받기 하던 임종술 (47·성동구옹봉동산8)씨의 세째아들 경택(8· 행당국민학교1년) 군이 10여 미터의 낭떠러지 밑으로 띨어져 생명이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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