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크 방한 7월8일 확정|미국무성 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10일 동화】러스크 미국무장관은 오는 7월8일부터 2일 동안 서울을 방문하여 박정희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고위층과 한·미 문제 및 월남문제를 헙의할 것이라고 10일 발표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