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책을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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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9일동화】한국문제의 유엔에 상정에 관한 한·미 실무자회담이 9일 2시간동안 계속 되었다. 이 자리에서 두나라 실무자들은 제20차 유엔총회의 토의 및 표결결과를 검토했다.
두 나라 실무자들은 오는 가을에 다시 회담을 열기로 희망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측에서 김창동참사관·최운상참사관, 미국측에서 「조지· 모피트」 유엔의 정치문제부국장과 「벤저민·한국과장서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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