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회원되면 신문 구독료 자동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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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프리미엄 서비스 회원이 되시면 신문 구독료를 내기 위해 은행에 가시는 번거로움은 물론 본사직원이 수금을 위해 댁으로 방문하는 일도 없어집니다.

중앙일보는 국민.삼성.LG.외환카드와 제휴, 인터넷을 통한 구독료의 카드결제 및 은행 자동이체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카드를 이용하시면 되며 카드의 각종 혜택은 변함이 없습니다.

또 카드로 1년치 구독료를 선납하시면 한달분 구독료를 할인해 드리며, 카드가 없는 분을 위해 중앙일보 프리미엄 카드를 새로 발급해 드립니다.

인터넷 카드결제 및 자동이체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받습니다. 자동납부를 원하는 독자 가운데 프리미엄 회원이 아닌 분은 즉시 회원으로 가입해 드립니다.

프리미엄회원가입은 프리미엄 사이트(http://premium.joins.com)를 방문해 간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비는 없으며 영화.만화.100메가 e-메일 등 중앙일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또한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모든 독자들께서 이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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