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작곡가「쇼」심장병으로 위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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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저명한 소련 작곡가「쇼스타코비치」(60)는 심장병으로 앓고있는데 병세가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병때문에「차이코프스키」음악경연대회의 개막식에도 참석을 못했다. 【모스크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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