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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가던 주부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3일 하오3시쯤 서울 혜화동15의 169앞길서 장보러 가던 이영자(33·혜화동산4의6)씨가 30세쯤된 청년한테 뒤에서 목을 졸린다음 차고있던 팔뚝시계(3천원짜리)를 강탈했다.
경찰은 범인을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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