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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3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대구】속보=부정 의가사 제대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정해창 검사는 22일 경북 고령군 덕곡면 본리동 박수배(49), 임종한(32), 정순흥(43?대구지법서기)등 3명을「증회 및 제3자 뇌물수수」혐의등으로 추가 구속하고 손재도(63?청도군 금천면 금린동516)씨를 증회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로써 이날현재 수배된자 70여명중 모두 11명이 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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