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만원 추징토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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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감사원은 20일 무림제지 등 11개 법인체에 대하여 법인세감사를 한 결과 4천여 만원의 세액이 누락되었음을 적발하고 국세청에 대해 즉시 추징하라고 통고하는 한편 이밖에 과세 누락된 것으로 보여지는 4억7천 만원의 과세자료를 재조사 추징토록 했다.
추징 요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림제지=1천2백47만6천6백92원▲대한제지=5백60만25원▲태평양수산=9백6만6천1백60원▲기타8사=1천3백88만5천4백38원▲계=4천l백2만8천3백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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