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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송환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칼삼 (스웨덴) 18일AP동화=본사지약】「나이지리아」의 선주들에 의해 25만불의「플레임」으로 억류되어「스웨덴」에서 7주동안 오도가도 못하는 45명의 한국선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1만「톤」「나이지리아」화물선에 관한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선원들은 그들의 계약이 끝나는 오는12월까지 이항구에 억류되어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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