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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육군을 격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세계여자탁구 파견선발대회>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파견선발전을 겸한 제3회 전국남녀배구우수「팀」「리그」전이 1일 상오 장충체욱관 에서 개막, 첫 경기에서 한전은 공수양면에 일방적인「플레이」를 보인끝에 육군을 3-0「스트레이트]로 물리쳐 서전을 장식 했다.
이 대회는 남자부에 한전충비 경기대 체신부 육군, 여자부에 제일은 경일방 대전방 산은 석유공사등 10개의 우수「팀」이 참가한 가운데 앞으로 5일 동안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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