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기사 왜 막나|이 학생 법정 데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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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탈리아」의「밀란」시 고교생4백명은 재일「섹스」관을 교지에 실었다고 기소된 세 급우의 공판정으로 몰려가 「언론의 자유」를 외치면서 「데모」.「데모」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반대의 물의를 일으킨 이 재판의 법정으로 들어가려다 경찰에 모조리 쫓겨났다. 【밀란=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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