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와 의료계 대표자들 모여 후원의 밤 보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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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환자단체연합회>

지난 26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는 환자샤우팅카페 후원의 밤을 개최해 의료계 대표자들을 초대했다. 환연측은 이번 행사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등도 초대해 공급자와 이용자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환자샤우팅카페'는 환자와 가족들의 억울함이나 상처 등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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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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