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악단의 두 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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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요크 27일 AP동화=본사특약】한국의 「소프라노」가수 박신숙양은 27일 「뉴요크」의 전원예술 「오페라」단이 주최한 「나비부인」출연에서 주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이 「오페라」단의 대변인은 한국인으로서 「나비부인」의 주역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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