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24일 UPI급전동양】중공 외상 진의는 미국이 「하노이」나 공업항구 「하이퐁」을 폭격한다면 중공은 월남전쟁에 참전하겠다고 경고했다. 부수상을 겸하고있는 진의는 여성 상원의원 「마리아·칼라우·카티그바크」여사를 단장으로 하는 일단의 비률빈인들과 최근에 만나 자라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공을 8일간에 걸쳐 여행한 「카티그바크」여사는 그와 그의 일행이 진의와 3시간30분 동안 회담했다고 말했다.
하노이·하이퐁 폭격하면 중공서 월남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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