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서한 2만불, 수염 권해 받은 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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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멋잇게 보이려면 수염을 기르라고 권한 어린 소녀에게 보낸 「링컨」대통령의 편지가 22일 「뉴요크」에서 2만「달러」에 팔렸다. 「링컨」의 편지 가운데 가장 유명하며 역사교과서엔 거의 다 인용되는 이 편지의 새 주인은 TV영화 제작자라고. 【뉴요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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