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수녀 장례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바오로 수녀원의 산 역사이던 박「사베리오」(95) 수녀의 장례「미사」가 20일 하오2시 서울 명동 천주교 대성당에서 노 대주교를 비롯, 성직자와 교우들 2백 여명이 모여 엄수되었다.
고인의 유해는 하오3시 용산에 있는 수녀원 묘지에 안장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