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 귀국 공연 18∼20 국립극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지난해 11월20일부터 12월21일까지 세번째 일본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아동 극단 「새들」은 귀국 기념 및 제11회 정기 공연을 18∼20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갖는다.
공연 작품은 이광래 작·서빈 연출 「붉은 손들 가운데서」 (중고반), 주평 각색·서빈 연출 「피노키오」 (아동반).

ADVERTISEMENT
ADVERTISEMENT